홀리스터 스웨터/한 곰곰 팜프레쉬 꼬마사과

과일 곰곰 팜프레쉬 꼬마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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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 팜프레쉬 꼬마사과 상품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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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개씩 껍질째 먹는 사과 | 12과/2.5kg

개당 188~237g

8060원 세일가

주문: 1월 1일
수령: 1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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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 당도선별 세척사과 2kg 먹어보고 괜찮아서 이 제품으로 구입해 봤어요. 마침 세일도 하겠다, 크기도 비슷하고 원산지도 똑같은 것 같아서요.(…는 아니네요. 여주 <-> 청송)

일단 12과 짜리로 수령했고 크기는 사진 보시는대로 비슷비슷해요. 소과에서 꼬마 크기 사이즈에요. 무게 재어본 결과, 제일 작아보이는 사과가 188g이고 제일 커보이는 사과는 237g이었어요.

신선도는 마지막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오래되서 사과 윗면이 찌글찌글 주름이 가있어요. 조금 오래된 상품을 받았구나 싶었어요.

근데 대체적으로 좀 오래됬구나 싶은거지 못 먹을 정도는 아니라 그냥 킵하려구요. (귀찮기도 하구요…)

하나 씻어서 요구르트랑 버부려서 샐러드로 만들고 몇조각은 애플시나몬티에 토핑으로 얹어서 먹어봤네요.

맛은 그냥 사과맛인데 특별히 당도가 뛰어나다거나 한 느낌은 못 받았어요. 과일이 숙성되면 당도가 좀 올라가는데 사과 자체가 당도가 높았던 사과는 아니었던 것 같아요.

다른말이지만 ㅆㅇ 편의점에서 고당도 사과라고 개별로 파는 사과에 14 brix라고 적혀있어요. 제 생각엔 당도선별이면 그정도는 나와줘야 달다 싶을 것 같아요. 근데 농부 블로그 보니까 14 brix 나오는 사과는 전체 수확량에 10%도 한참 못 미친다 하더라구요. 16 brix 넘으면 수출할 퀄리티구요.

뭐 마트에서 사먹는 사과니 그정도 바라는 건 아니고 그냥 흥미로워서 써봤어요. ㅎㅎ

아무튼 작은 사과라 그냥 집에서 막 먹기 좋은 것 같아요. 전 한두개 챙겨서 가지고 다니면서 껍질채 먹어요. 그렇게 작다는 생각은 안 들어요. 외국에서 먹던 사과가 보통 이만한 사이즈였거든요. 제사상에 올리는 사과는 잘 못본 것 같아요. (feat. k-사과)

암튼 신선도만 좀 더 관리된다면 재구매 의향 있어요. 안그래도 1인가구라 오래두고 먹는데 이미 저장이 오래된 사과가 와버리면 좀 곤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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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칩 만들면 진짜 맛있어요. | 아침에 사과를 챙겨 먹으려고 gomgom 꼬마사과를 데려왔습니다.
큰 사과는 먹기 부담스럽고, 남기기도 애매해서 꼬마사과를 선택했네요.

1. 제품 특징 ( 크기, 맛, 패키지 등 )
– 한 손에 속 들어오는 크기입니다.
>> 패키지 안에 있는 사과 크기가 전체적으로 균일했습니다.
>> 작은 사이즈라서 아침에 1개를 먹어도 속이 부담스럽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큰 사과를 좋아하시는 분은 참고하세요.

– 사과 표면이 적당히 빨갛고 모난 곳이 없었습니다.
– 사과 과육이 단단한 편이고, 즙이 가득합니다.
– 사과가 전체적으로 적당히 달짝지근하고, ‘약간의 맛있는 새콤함’이 있더군요.

2. 즐겨 먹는 법
1) 사과케일 주스
– ‘사과 1개 + 케일 + 물’을 넣고 갈면 아침에 가볍게 먹기 좋더군요.
– 클렌징 되는 느낌은 없지만 속이 편하고, 아침식사 대용으로 만족합니다.

2) 시리얼에 넣어 먹기
– 시리얼 먹을 때, 딸기와 사과를 넣으니 맛이 up! 최근에 처음으로 과일을 넣어서 먹었는데 확실히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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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를 물에 담궜다 먹는것럼 너무 싱거워요. | 구매일 1/15일3시경 , 수령일 1/15일11시22분, 가격 7,410원

아주 맛있는 사과는 아니지만, 가격대비 가성비 좋아서 계속 구매중이예요.
건조기 하나 들인 이후 계속 사과말랭이 만들어 먹고 있는데요.
과일은 말리면 농축되서 향도 맛도 진해져서 조금 덜 맛있는 사과도
제법 먹을만해요. 울집은 바싹 말려서 거의 사과칩 수준으로 해서 먹는데요.
과자 먹는 듯한 느낌이 꽤나 매력적이예요. 먹다보면 순식간에 줄어드는 사과칩…
말리는 시간은 7시간정도인데 먹는데는 몇십분이면 끝나버리네요.ㅋㅋ
가격대만 유지된다면 계속 구매예정이구요.
작은 사과라 그냥 간식으로 먹기에도 좋아요.
먹고 싶을때 아무때나 주문하면 새벽에 똭~ 현관앞까지 갖다주니
이런 신세계가 또 어디 있을까요? 세상 참 많이 좋아졌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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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지 않아요 ㅠㅠ | 지난주 사과를 많이 싸게 팔길래 얼른 주문했어요.
두번째 구매였는데요. 첫번째 구매때 덜 싱싱한 것도 있었지만,
맛이 새콤달콤 맛있었던 기억에 세일하길래 얼른 샀어요.
총 12개 들었구요. 지난번보다 색감은 덜 이뻤지만, 단단한게 좋았어요.
모두 씻어서 말랭이 만들려고 칼질을 하는데 아이고~~
사과가 좀 푸석거리는 느낌이 들었어요.
하나 집어 맛을 보니 새콤달콤 싱싱과는 거리가 멀고
푸석거리고 맛은 또 왜 이리 싱거운지…
마치 사과를 물에 씻어 먹는 맛이랄까. 어쩌다 한두개 그렇겠지 하면서
모두 칼질을 하면서 맛을 봤는데 전부 그랬어요.
지난번 것과 품종이 틀린건지 겉으로 봐서는 싱싱해보였는데
같은 상품을 시킨건데.. 이상하다 생각하면서 클래임을 걸까도 생각했지만,
싸게 샀으니 감수하자 생각하고 모두 썰어 건조기에 말렸어요.
건조하면 단맛과 새콤한 맛이 많이 함축되어 진하게 느껴지니 그냥 말렸어요.
건조가 모두 되고 맛을 보니 아주 달지는 않지만 그럭저럭 먹을만했어요.
마지막 사진처럼 조그만 지퍼락이 두봉지 하고 반봉지정도 더 나오더라구요.
사과 12개 말린 양이예요. 사과가 좀더 맛있었다면 좋았을텐데 아쉬워요.
또 주문해야 하는데 이번에는 다른제품을 주문해볼까해요.
쿠팡 과일은 너무 복불복이라 주문할때마다 고민이 많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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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 팜프레쉬 꼬마사과, 2.5kg, 1박스상태 : 썩은거 없어요
포장 잘 돼서 왔어요~

맛 : 푸석하거나 그런거는 없는데 ㅠㅠ 단맛은 크게 없네요 ㅠㅠ
껍질도 두껍거나 하지는 않은데 맛이 밍밍하네요
새콤한 맛도 없어요 ㅠ
열었을 때 사과향도 단내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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